하유리 선생님 수능 국어 6월 평가원 직후~8월 완성
국어의 등급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결정적 시기!
*이번 6월 평가원 남들보다 더 어려웠습니까?
이번 6월 평가원 국어는 최근 5개년 ‘6월 모평’보다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수능보다는 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수험생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쉬운 ebs 문제만 풀다가 이번 모평처럼 조금만 어렵거나 새로운 유형이 나오면 당황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이런 학생은 다달이 모의고사 성적의 변화가 큽니다. 그렇게 되면 점점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수능은 모평보다 항상 난이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출을 통해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런 경우, 수능 때는 1년 동안 본 모의고사 중에 가장 낮은 등급이 나왔다고들 말합니다
*난이도에 따라 널뛰기하는 등급, ‘실력’의 부족 때문입니다.
난이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시험 난이도에 따라 널뛰기하는 ‘등급’,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난이도가 어려우면 다른 학생에게도 어렵기 때문에 상대평가인 등급은 유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어려우면 당황하고 남들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기본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내신보다 모의고사 등급이 낮아요.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는 많이 다릅니다. 내신보다 모의고사가 어려운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도 모의고사를 풀 때 느껴지는 괴리감이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어렴풋이 느껴지는 그 괴리감이 바로 내신과 수능 국어의 차이입니다.
정확하게 수능 위주의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좌절감만 들 것입니다.
‘국어는 해도 안 오른다’는 말이 이럴 때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수능국어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수능 위주의 국어 공부는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습니다.
*지금도 좀 늦지 않았을까요?
3등급에서 1등급이 가능한 마지막 시기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6월 모의평가 직후에 3등급으로 들어와서 1등급으로 나갔습니다.
학원 수업을 열심히 듣고 과제를 충실히 해 오는 학생에겐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문제풀이 반인가요?
물론 모든 수업은 문제를 풀면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모의고사 1회를 풀고 채점하고 틀린 문제에 대해 잠시 설명하는 그런 수업은 9~10월이면 충분합니다.
문제풀이만 하는 경우 실력은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이런 수업을 듣고 있다면, 엄청난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출+ebs에서 오답률 높은 문제와 출제요소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실력을 쌓아야 하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대형 강의와 어떻게 다른가요?
1:1 학습상담이 자주 이루어집니다.
과제를 다 못하거나, 복습test를 통과하지 못한 경우 수업 후 남아서 1:1클리닉을 받습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질문이 많은 경우, 수업 후 1시간 동안 따로 질문을 받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부족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개별과제가 있습니다.
6월 개강 수능 정규반 시간표 | ||
반 | 시간 | 개강일 |
수능 A반 | 일 7:00~10:00 | 6월 12일 |
수능 B반 | 화 7:00~10:00 | 6월 7일 |
수능 C반 | 목 7:00~10:00 | 6월 9일 |
6월 개강 수능 정규반 | ||
수업대상 | *각 가사(고전시가) 원문 작품의 출제요소를 정확히 모르겠는 학생 *아직도 현대 문학에서 틀리는 학생 *과학, 기술, 경제 지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신이 없는 학생 *문법 정리는 했지만 가끔 헷갈리는 학생 *문법 문제의 <보기>를 보느라고 시간이 걸리는 학생 *남들 다 맞는 화법, 작문에서 한 번이라도 틀린 적이 있는 학생 *어렵진 않지만 화법, 작문에서 시간이 걸리는 학생 | |
수업내용 | 고전시가 | 교재: 자체교재+기출+ebs -혼자하기 어려운 가사 작품을 아주 재미있는 수업으로 이해하기 - 내신공부가 아닌 수능형으로 정확히 출제요소만 정리 (그동안 고전시가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어도 두 달 동안 완성) |
고전 소설, 현대문학 | 교재: ebs+기출+연계문제 - 지문 분석방법과 선택지 중요 개념 정리. 해당 지문의 다른 문제에 직접 적용하는 연습으로 끝내기 -ebs를 다시 보지 않아도 되도록 끝내기 | |
화법, 작문 | 교재: 자체교재, 기출 - 정해진 출제요소를 기출로 확실하게 익히고 오답률 높았던 문제에 적용하여 정리 끝내기 | |
비문학 | 교재: 자체교재, 기출 - 어려운 과학, 기술 , 경제 등의 지문을 딱 한번만 읽고 정답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배우기 두 달 후 과학, 기술, 경제 지문이 가장 쉽다고 느낄 수 있는 수업 | |
문법 | 교재: 자체교재, 인터넷 수능 문법8주 완성, 기출, ebs+개념 재구성 교재 - 기본 개념 이해와 암기. 매주 복습test를 통하여 이해가 될 때까지 개인별 맞춤형 수업 (이해가 안 되는 경우 수업 끝나고 남아서 1:1 설명과 반복 test) |
전화: 02-501-5825
카톡 옐로아이디: @에듀퍼스트학원
에듀퍼스트학원과 카톡친구를 맺으시면 학원 공지사항을 편리하게 그때 그때 받아보실 수 있으며 1:1 상담 문의도 언제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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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부고 3 차용우군 수강후기(한국외국어대 영어과 15학번)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에 15학번으로 입학 예정인 201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학생입니다. 하유리 선생님께 국어 수업을 수강한 것은 고2 초반부터였습니다. 내신 관리와 수능 사전 준비를 목적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내신은 지속적으로 만점이 고정으로 나와 과목 우수상을 받았고(강남권 고등학교라 내신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모의고사 점수 또한 한 번을 제외하고는 고2부터 고3의 2년 내내 1등급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수능 날, 거의 모든 수험생들이 어렵다고, ‘불수능’이라고 진저리를 쳤던 국어 B형에서 1등급을 사수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학원 과제에 성실히 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일관되게 높은 상태로 유지되었던 이유는 하유리 선생님의 수업 방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선생님은 비문학, 문학, 화법과 작문, 문법 이 네 항목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짚고 넘어가 주시는데, 저의 경우 추가로 내신 준비를 하면서 공부했던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내용 숙달이 효율적이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항목마다 선생님만의 프레임을 만들어서 알려주신 것이 내용 암기 및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현대/고전)소설의 경우 시점/구성/서술방식+전기성/우연성/편집자적 논평 등의 항목으로 세분화하여 학습하는 것을 습관화하게 하셨는데, 수능 시험장에서도 이와 같은 프레임을 적용하여 낭비되는 시간이 없이 필요한 정보만을 수용해 문제를 풀 수가 있었습니다. 틈틈이 암기를 위한 자료 배부 및 그에 대한 테스트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수능 공략’을 고려할 때, 그야말로 빈틈 없이 배우는 학생으로 하여금 1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주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수업에만 집중하고 과제에는 다소 소홀했던 학생도 1등급을 맞는 시스템인데, 열심히 선생님이 지시하시는 학습량을 전부 소화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만점도 우스울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대치동 신x지학원 등 유명 대형 국어 학원도 이곳 저곳 다녀본 저에게 있어서는 이 수업이 가장 최적이었고, 바라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고3 수험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님들 중 국어 학원을 선정하는데 있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하유리 선생님의 국어 강의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치동 학원전문 컴뮤니티 [디스쿨]에 소개된 하유리선생님에 대한 리뷰(수강평가)입니다.
[에듀퍼스트학원] 잘~가르치네요*^^*
수강 당시 학년 | 고등/재수 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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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년 | 고등/재수 2학년 |
수강 기간 | 1개월 미만 |
학생 성별 | 여 |
수강 과목 | 국어 |
세부 수강 과목 | 국어 |
강사명 | 하유리선생님 |
수업 진행방식 또는 특징 | 각 파트별로 꼼꼼한 설명을 바탕으로 문제 접근 방법과 문제 해석,문제 풀이에 이르기까지, 수능 만점을 위한 전체적인 해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음 |
학원 선택 이유 | 문과 전문 학원이기 때문에 선택하였음.(국어,한국사,사탐,논술등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
수강 중단 이유 | 지방 자율고 학생이라 방학 기간 중에만 서울에 거주 하였기 때문에... |
수강 전후 달라진 점 | 문과 고2인 저희 큰애는 모의고사 성적이 1등급이긴하나 국어를 순전히 감으로만 풀어왔는데,
|
이 강의는 문과생들에게 정말 도움을 주는 수능 만점의 길잡이 학원 이다 |
내일신문 보도내용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87899
국어는 죽어라 공부를 해도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는 과목이다. 내신점수는 어떻게 올린다 해도 수능 국어점수는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강남지역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과목이 바로 국어다. 하지만 수능 1교시는 늘 국어다. 문과 입시 전문학원인 ‘에듀퍼스트’에서 국어는 물론, 사탐과 경시, 논술까지 학생 한 명 한 명이 모두 만족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다.
누적나선형식 학습법
‘에듀퍼스트’는 대치동 스타급 강사들이 과목별로 강의를 하는 단과 학원이지만 한 번 공부한 과정은 확실하게 익힐 때까지 책임지고 지도하는 관리형 학원이기도 하다. 진도가 나갈 때마다 나간만큼 확인하는 ‘누적나선형식 학습법’으로 재시험과 클리닉이 반복된다.
‘수업-테스트-클리닉-심화 정리(자기주도 및 질의응답)-클린해질 때까지 재시험과 클리닉’이 반복되며 무제한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서기환 원장은 “처음 학원을 방문할 때 학생의 수준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학습 운영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시하다 보면 학생의 성적은 저절로 향상됩니다”라고 말하며 시험을 치를수록 실력의 향상을 느낀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꾸준히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고 말한다.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
두 마리 토끼 잡다
‘에듀퍼스트’의 국어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서 원장은 “내신 위주의 공부를 꾸준히 하다가 고2 겨울부터 1년 동안 수능 국어로 방향을 바꾸어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단, 수능 국어의 초점을 정확하게 잡았을 때 얘기다. 이때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등 각 장르별로 다르게 공부해야 하며, 기출문제를 보는 방법도 달리해야 한다.
내신 국어의 경우 학교별, 학년별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한 수업을 진행하고, 과제 및 테스트 진행상황을 학부모와 빠르게 소통한다. 학생 개개인의 내용을 긴밀하게 공유하여 물샐틈없이 관리하기 위해서다. 현재 내신 국어는 대성학원을 거쳐 전 대치동 탑 베리타스 언어과 대표였던 하유리 강사와 까다로운 대치동 내신만 8년째인 배솔지 강사, 2015 청솔학원 비문학 최단기 마감의 안선영 강사, 위너스 학원의 인기 강사였던 최정우 강사 등이 맡고 있다.
전통의 사탐ㆍ경시 강호
최근 들어 국어전문학원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사실 ‘에듀퍼스트’의 내공은 사탐 과목에 있다. 대형 학원이 아니면서도 스타급 강사들을 만날 수 있고, 여기에 관리형 지도가 추가되니 사탐전문학원으로서의 입지가 견고해졌다. 대원외고 교사 출신이면서 서울시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위원이었던 각타 강사와 서기환 원장을 필두로 10명의 사탐 강사들이 ‘개념 완성-심화 정리-문제 풀이-파이널 100% 적중 최종 점검’의 무제한 피드백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부에 기재 가능한 테셋(TESAT) 강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출제 기관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의 테셋 전임강사인 최현성 강사가 맡고 있는 수업에서는 스승과 제자가 번갈아 가면서 대상을 타기도 했다.
테셋은 진학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지표가 되어 주고, 공부를 하면서 얻은 시사 이슈와 경제 지식으로 성공적인 면접을 치룰 수 있다.
창조적 소수를 위한 학원
‘에듀퍼스트’에서는 오랜 시간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술과 입시 맞춤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논술에서는 비판적·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다각적, 심층적으로 재구성하는 능력을 길러 주며 토론과 논술을 결합하여 토론 능력, 논증력, 표현력을 길러 준다.
또한 진로에 대한 열정을 보여 줄 수 있는 소논문 R&E 수업도 진행한다. R&E는 상위권 학생들의 비슷비슷한 비교과 활동에서 차별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평가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에듀퍼스트’가 대형 학원이 아님에도 스타급 강사들과 이렇게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이유는 획일적인 강의를 지양하고 수준별 맞춤 시스템으로 ‘창조적 소수’를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의 에듀퍼스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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